"뉴스타운 인터뷰 기사 (중국공장 조표환 법인장) "
관리자  test@test.com 2014.10.06 10216

 

 

 

[르포]中, 틈새시장 공략해야...현지화가 관건부원광학 조표환 법인장

이재혁 기자  |  leejk@weihaizhichu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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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7  2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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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표환 법인장이 중국시장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해의창 ⓒ뉴스타운
 
지난15일 오전 부원소굴전광유한공사 사무실에 들어서자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된다’라고 크게 쓰여진 액자가 한쪽벽에 걸려 있었다. 부원광학의 중국법인인 부원소굴전광(유)은 2002년 6월에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위해)시 영성 항서진에 설립됐다.

중국이 다른 동남아 국가들보다 인프라,인건비 등 여러 측면에서 안정화 되어 있다고 판단해 진출한 것. 본사는 경기도 부천시. 부원광학은 CCTV용 렌즈, 자동차 후방용 렌즈, 블랙박스용 렌즈 등 각종 광학용 렌즈를 생산한다. 한국, 미국, 독일 등으로 60프로를 수출하고 중국내수에 40프로를 판매하고 있다.

 

- 액자가 눈에 뜨인다. 

“회사의 경영이념이다. 회장님이 창업 당시부터 이 이념을 회사운영의 기본으로 삼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2004년부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의료보험료를 대납해 주고 있다. 의료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어려운 현지인들이 여기 600여명이 넘는다. 올해로 10년째 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니 지역 주민들이 상당히 고마워하고 친근감 있어한다. 회사만 성장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성장하면 지역도 같이 발전한다는 메세지를 이 활동을 통해 주고 있다.”

 

- 현지 시장상황은 어떤가. 

“중국내수 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지만 확대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중국 광학업체들이 설비 투자규모가 워낙 크고 물량으로 밀어 붙이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거기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니치마켓(틈새시장)이면서 고급화된 제품. 그쪽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 조표환 법인장이 중국직원과 생산제품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위해의창 ⓒ뉴스타운

 

*기사링크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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